Sunday, March 9, 2014

그들의 도전 113

동료교수 (칠레, 여) E.
"Wonjung, 언젠가 너랑 갔던 한국식당에 나 혼자 가서 '무릎스프'를 먹었는데 꽤 괜찮았어." "무릎스프?" "응, 무릎스프" 그녀가 말한 무릎스프는 바로 도가니탕이었다.

그들의 도전 114
그들의 도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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