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몇몇 대형 찜질방에
'외국인전용세신실 外國人專用洗身室'이 있다는 기사를 접하니 마음이 씁슬해진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1월 14일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16/2014011601969.html?Dep0=twitter)
비슷한 사건이 칠레에도 있었다.1992년 칠레의 한 유명 스파가 '지독한 냄새'가 난다는 일부 고객들의 불평을 핑계로 한국인들의 입장을 거부해서, 법정싸움으로 까지 번졌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2006년에 발표한 페이퍼에 기록했다. ("La perspectiva de los estudios coreanos en Chile-a través de la percepción y la mirada hacia el otro de los chilenos", Corea y Argentina: percepciones mutuas desde una perspectiva regional, pp. 61-73. Jorge Di Masi & María Magdalena Crisconio (Compiladores), Asociación Argentina de Estudios Coreanos)
인종이 다른 사람은 공기도 같이 마시지 말라고 할 수는 없으니 다행인 건가...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8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79
3 comments:
그 법정비화의 결론은요?
그 법정비화의 결론은요?
@Hyjeonjeong Oh. 다음에 이 법정비화의 결론에 대해 한 번 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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