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이 미국 Los Angeles에 생겼다고 한다. 칠레이민자가 미국에 사는 칠레사람들을 위해 문을 열었다나. 종업원은 모두 칠레이민자들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도 산티아고의 Chilenazo에서처럼 소고기 각종 부위 (등심, 안심 등은 물론 소의 내장 및 원한다면 혀는 물론 거기까지도....)와 역시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 그리고 찐감자를 한가득 담은 parrillada를 즐길 수 있을런지?
잘 먹고 잘 살기 38
잘 먹고 잘 살기 36
사진출처: http://www.labuenavida.cl/content/view/433706/Tomacho-Parrillero-Casi-todo-mal.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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