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6, 2014

못난이의 도전 137

하루는 (한국)교환학생 Y 왈, "교수님 블로그를 처음 봤을 때는요,
별 장식도 없고, 단순하고, 그래서 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번 읽기 시작하면 궁금해서 야금야금 계속 읽게 돼요."

다음엔 또 무슨 일이? 하고 궁금해지는 블로그. 겉모습은 소박해도 내실 있는 사람. 내가 쓰고 싶은 블로그, 그리고 나였으면 하는 나.

못난이의 도전 138
못난이의 도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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