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3, 2013

이웃집 남자 120

어느 (한국)남자분께서
누가 봐도 멀쩡한 (한국)남자가 나이가 제법 되도록 혼자라는 얘기를 듣고 밥멤버  (한국)남자들은, "그럼 대머린가?"라고 했다. 그런데 밥멤버 (한국)여자들은 "키가 좀 작은가?"라고 생했단다. 편견은 무서운 거다.

이웃집 남자 121
이웃집 남자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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