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31, 2022

못난이의 도전 432

(2021년 9월 2일) 삼우제 흉내: 엄마 좋아하시던 낙성대 장xxxx 팥빵 사들고 산소 나들이. 장충동 태극당. 엄마가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보내드리면 좋아하셨는데... ; 장례날엔 비가 퍼붓더니 오늘은 날도 화창하고 공기도 산뜻하다. 엄마, 좋은 곳에서 편안하세요.

못난이의 도전 433

못난이의 도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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