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9일 0시50분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한국에 있고, 어머니 마지막 모습까지 뵐 수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기계 소리가 너무 허무하게 멈춰서 꿈을 꾼 것만 같고, 엄마한테 미안한 일만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엄마,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발인 8월 31일 오전 10시)
El 29 de agosto a las 00:50 hrs falleció mi madre. Querida mamá, que descanse en paz. Te quiero mu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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