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621: 새벽 3시 반에 깨서 칠레카대 단과대 회의. 다시 자기도 애매한데 정신은 몽롱해서 비를 뚫고 연구실로. 편의점에서 계란 넣고 라면을 끓여 먹고 싶었는데 라면 끓이는 기계 두 대 모두 고장. 분명 4층에 나밖에 없는데 왜 자꾸 옆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지? 그녀의 이중생활.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147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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