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1, 2022

못난이의 도전 424

서울살이 627: (2021년 8월 24일) 어젯밤에 집에 가니 동료펠로우가 포도를 샀는데 내 생각이 났다며 문에 걸어두고 갔다; 밤새 자다깨다 그냥 아침 8시도 안되어 연구실에 왔다. 병원에 전화했다가 변동 생기면 주보호자님께만 연락드린다고 되도록 전화하시지 말라고 면박 먹고... 그러나 밤새 별일 없으셨단 얘길 들으니 갑자기 놀라운 집중력 발휘. 엄마, 제발 버티셔야해요, 홧팅!!!

못난이의 도전 425

못난이의 도전 42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