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9, 2022

못난이의 도전 422

서울살이 625: (2021년 8월 23일) 새벽부터 엄마가 위급하시다/나아지셨다는 연락을 번갈아 받다가 결국 병원에 왔다. 가족 1인 이상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카페에도 앉아 있을 수는 없어서 밖에 명당을 잡아 놓고 일하는 중. 슬의에 나오는 멋진 의사샘들은 어디 계신고. 다행히 엄마는 잘 버텨주고 계신듯. 엄마 홧팅!

못난이의 도전 423

못난이의 도전 42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