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6, 2022

못난이의 도전 427

서울살이 631: (2021년 8월 28일) 그나마 2월 여름 방학에 잠깐 와서는 내내 돌아다니고, 옆에 앉아 같이 드라마 보자는 엄마말은 귓전으로 들었다. 토요일 오후를 엄마 곁에서 보내고 싶어 병원 로비에서 The Chair를 보기 시작했는데 완전 푹 빠져서 순간 내가 어디에 있는지 까먹었다는.. 자식 다 소용없다.

못난이의 도전 428

못난이의 도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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