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8, 2014

칠레미장원탐방기 69

나름
예쁘게 찍히고 싶던 적도 있었던 것도 같기도 한데... 요즘엔 사진을 찍(히)기가 그리 내키지 않는다. 한 친구가 말했다. "그래도 10년 후에 지금 사진을 보면 내가 이렇게 젊고 예뻤구나 할거야. 많이 찍어 둬."

칠레미장원탐방기 70
칠레미장원탐방기 68

1 comment:

Unknown said...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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