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9, 2014

이웃집 남자 147

(칠레)친구의 딸,
어느 주말 가족들 저녁 모임에 안오겠다고 했단다. "그냥 애나 빨리 재우고 남편이랑 할 일(?)을 해야겠대." "할 일?" "흠.. 뭐 나도 그 나이 때를 겪어 봐서 주말에 애가 빨리 안자면 어떤 기분인지 이해는 해."

추신) 19금

이웃집 남자 148
이웃집 남자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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