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3,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4

2013년 8월 바라 본 한국 여름 단상 1


칠레항공을 타니 전에는 콜라랑 쥬스만 주더니 이제는 물을 주고 등등등등.. 서비스가 많이 세련되어지고 좋아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항공으로 갈아타니 역시나.. 이게 서비스지.. 싶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3

2 comments:

Anonymous said...

전 란이 좋은줄 알았는데 ㅋㅋ와인줘서
한국거는 안타본지 10년이 지나서..
-CH

Wonjung Min 민원정 said...

@CH 중남미에서는 LAN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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