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31, 2024

잘 먹고 잘 살기 608

(24.01.05) 일본에서 맛본 오이 츠케모노가 입맛에 맞아 사올까 생각만. 굳이 한국에서 누카츠케를 구입해 (45% 할인가격이었다구!) 만들어 본 1인. 하기사 누카츠케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는걸. 담백하고 괜찮은 맛. 조금 더 있다 꺼내도 될뻔했다.

잘 먹고 잘 살기 609

잘 먹고 잘 살기 607

Thursday, May 30, 2024

Wednesday, May 29, 2024

잘 먹고 잘 살기 607

(24.01.02) 칠레 짐이 쌓여 있는 안방에 공간이 생기기 시작하니 조금만 더 분발하자 싶은 아침. 필요한 책들도 툭툭 튀어나오니 좋은 아침. 정리, 정리, 정리.

잘 먹고 잘 살기 608

잘 먹고 잘 살기 606

Tuesday, May 28, 2024

이웃집 남자 486

(23.12.31) 공연으로 한 해 마무리

(24.01.01) 가배압게 박스 몇 개 풀며 새해맞이. Happy New Year! Feat. Book chapter abstract 마감은 덤

이웃집 남자 487

이웃집 남자 485

Monday, May 27, 2024

잘 먹고 잘 살기 606

(23.12.31) 비 오시는 12월 31일. 새해가 오기 전에 하나라도 더 정리. 여전히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꽤나 정리한/정리 중인 나를 칭찬해주자. 큰 정리 마치면 사진이며 자료는 디지털 파일로 보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Feat. 물건도 생각도 정리.

잘 먹고 잘 살기 607

잘 먹고 잘 살기 605

Sunday, May 26, 2024

잘 먹고 잘 살기 605

(23.12.30) 칠레 짐에서 튀어 나온 트레킹화. 내 안데스 트레킹 동반자. 다시 이 신발 신을 날이 있으려나.. Feat.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등산금지명령 받은 1인.

잘 먹고 잘 살기 606

잘 먹고 잘 살기 604

Friday, May 24, 2024

잘 먹고 잘 살기 603

(23.12.28) 어머니 짐 중 옛날 장 받침 하나가 장없이 굴러 다녀 버릴까하고 있었는데, 합판을 얹어 선반처럼 사용하기로. 사실 이 아이디어는 일본에서 츠타야서점에 갔을 때 구석구석 책으로 만든 테이블을 보고 문득 떠오름. 양쪽에 벽돌을 쌓아 높이를 고정시켜야할지 책으로 테트리스 놀이를 해야할지 생각 중.

잘 먹고 잘 살기 604

잘 먹고 잘 살기 602

Wednesday, May 22, 2024

못난이의 도전 811

(23.12.25) 일본에 겨우 두 주 있다 왔는데 사람들도 커 보이고 인물들도 좋아 보이고 지하철도 어찌 이리 편하게 느껴지는지...

못난이의 도전 812

못난이의 도전 810

Tuesday, May 21, 2024

잘 먹고 잘 살기 601

(23.12.25) 칠레짐에서 튀어 나온 Paella 팬. 스페인에 출장 가서 장만. 한국에서 빠에야 만들 일이 있을까나

잘 먹고 잘 살기 602

잘 먹고 잘 살기 600

Monday, May 20, 2024

못난이의 도전 810

(23.12.24) 일본 숙소 근처 헌책방. 어머니 짐에 있는 옛 일본 책들이 생각나 혹시나 하고 들어가 구글번역기로 주인장과 대화. 소설책이어야 잘 팔린다기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더랬다. 다시 일상으로, 다시 짐풀기 프로젝트로

못난이의 도전 811

못난이의 도전 809

Sunday, May 19, 2024

잘 먹고 잘 살기 600

(23.12.24) (일본) 아날로그의 절정은 가방 엑스레이 통과시. 몸수색을 하는데 사람이 들어가면 기계가 도는게 아니라 나더러 두어바퀴 돌아보라고... ; 공항에 도착하니 쇼핑하는 사람들로 미어 터져 정신이 없더니 오히려 게이트 앞은 한산하고 좋다. 힘들었지만 알찼던 여행. 얼른 집에 가고 싶다. Merry Christmas.

잘 먹고 잘 살기 601

잘 먹고 잘 살기 599

Saturday, May 18, 2024

잘 먹고 잘 살기 599

(23.12.24) (일본) 공기 맑고 하늘도 예쁘다. 박가네 오상이 일본 맥도날드에 대해 얘기한게 생각나서 오늘 첫끼이자 이번 일본 여행의 마지막 식사는 빅맥세트로. Feat. 어릴적 추억에 대한 예의로 공항에서 모리나가캬라멜 한봉지를 샀다.

잘 먹고 잘 살기 600

잘 먹고 잘 살기 598

Friday, May 17, 2024

그들의 도전 788

(23.12.24) (일본) 아날로그전성시대: IC 카드라는 교통카드도 코로나 이후에 생겼다고 한다. 돌아갈 때가 되니 정신줄 놓았는지 지하철 탈 때 표를 넣었다 빼야하는데 깜빡했다. 시부야역에서 내려 영수증을 보여주니 내가 탄 역에 전화로 확인을 하고 그냥 나가도 된다고 한다. 시부야역에서는 트렁크 챙기느라 더 중요한 JR Pass를 넣고 그냥 나왔다. 허걱하고 물으니 개찰구 안에서 꺼내준다. 시부야역은 공사중이라 정신없고 엘리베이터 찾기 힘들고 그래도 친절한 사람들이 도와주고 아날로그라 좋을 때도 있다.

그들의 도전 789

그들의 도전 787

Thursday, May 16, 2024

잘 먹고 잘 살기 598

(23.12.23) 굳이 맛집을 찾아다니기보다 숙소 근처 식당을 이용하다 찾은 맛집. 열흘 사이 두 번이나 가보고 가라아게도 맛봐야지 했는데 다음 기회를 기다리기로. 어제 저녁에 가니 한 시간 후에 문을 연다고 하고 오늘 아침에 가니 토요일에는 저녁만 연다고. 알고 보니 토요일 오전은 대청소하는 날; 이 집 벤토맛을 보고 싶었는데 매번 시간이 안맞았다; 여기서 굳이 한국 음식을 했으나 결국 근처 한국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아점해결. 한국어는 보이는데 한국어는 잘 통하지 않는 재미있는 경험. #박식당

잘 먹고 잘 살기 599

잘 먹고 잘 살기 597

Tuesday, May 14, 2024

못난이의 도전 808

(23.12.22) 어쩜 이리 영어가 안통하는지, 어쩜 이리 나를 일본 사람으로 아는지, 알파벳을 사용하는 독일 살이가 더 편했지 싶을 지경이다; 오후 4시가 좀 지나면 거짓말처럼 깜깜해진다. 이들이 미니멀리스트로 사는 것도, 새벽부터 부지런을 떠는 것도 다 이유가 있지 싶다.

못난이의 도전 809

못난이의 도전 807

Monday, May 13, 2024

못난이의 도전 807

(23.12.22) 일본에서 딱히 사고 싶은게 없었는데 무인양품 수납도구코너를 한참을 둘러봤다. 역시 수납정리강국. Feat. 짐정리 1년 프로젝트 진행 중인 1인

못난이의 도전 808

못난이의 도전 806

Sunday, May 12, 2024

못난이의 도전 806

(23.12.22) 일본사람들은 양이 작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전에 학회 참석하러 왔을 때 아닌가 싶었고 이번에도 다녀보니 밥 (게다가 주로 흰쌀밥), 빵, 파스타 등 탄수화물 섭취가 상당해 보인다 (물론 집에서는 어떨지는 잘 모른다). 밥을 왜 이렇게 많이 줘? 하지만 음식이 좀 짭조름하니 밥이 필요하기도 하다. 혹자는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데도 일본 사람들이 날씬한 이유는 재난에 대비해 어려서부터 기초체력을 기르는 운동을 많이 해서 메타볼리즘이 잘 형성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민가면서 가져갔다는 바둑판. 자료와 기록 정리, 보관은 볼 때마다 감탄한다; 조용하고 순종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전쟁도 일으키고 그리 잔인할 수도 있었나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보면 엄청나게들 떠들더라는. 일본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조용히 책만 볼거라는 환상이 깨지는 순간.

못난이의 도전 807

못난이의 도전 805

Saturday, May 11, 2024

못난이의 도전 805

(23.12.21) 관서지방은 뭐랄까... 토쿄보다는 알록달록한 느낌; 신칸센역은 어디든 도시락천국.

못난이의 도전 806

못난이의 도전 804

Friday, May 10, 2024

못난이의 도전 804

(23.12.21) 당일치기 Kobe 나들이; 일어도 못하면서 관광객이 드문 곳을 돌아다니려니 길치가 고생한 하루. 숙소에서 Inokashira Line을 타고 Shibuya역-JR Yamanote Line을 타고 Shinagawa역-Shinkansen을 타고 Shin-Osaka역-Midosuji Line을 타고 Osaka-Umeda역-Hanshin Line을 타고 Matomachi역으로; 돌아오는 길은 Sannomiya역에서 JR Line을 타고 Shin-Osaka역-Shinkansen을 타고 Shinogawa역-JR Yamanote Line을 타고 Shibuya역-Inoshikara Line을 타고 숙소로. 가보고 싶던 곳에 다녀 왔으니 감사.

못난이의 도전 805

못난이의 도전 803

Thursday, May 9, 2024

그들의 도전 787

(23.12.21) (일본) 신칸센을 탈 때는 기차 시간보다 한참을 일찍 기차역에 도착한다. 길치이기도 하거니와 지하철 기차 등 노선이 워낙 많아 표지판 찾아다니느라 헤맬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대부분 '벤또'를 사서 봉지봉지 들고 기차를 타는데 커피는 기다리는 선로에서 마셔도 음식은 안먹는다.

그들의 도전 788

그들의 도전 786

Wednesday, May 8, 2024

잘 먹고 잘 살기 597

(23.12.21) (일본) 작은 식당을 찾아다니며 부엌 수납을 유심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진정 수납의 왕국이라 감동하던 차 지인댁 화장실에서 감동의 정점을 찍었다. 사생활을 존중하는 문화답게 아파트 내 세면대, 변기, 욕실이 따로따로, 벽인가 싶으면 사방이 티 안나는 수납 공간, 그리고 변기에서 물이 내려가는 동안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한 장치.

잘 먹고 잘 살기 598

잘 먹고 잘 살기 596

Tuesday, May 7, 2024

잘 먹고 잘 살기 596

(23.12.21) 유니클로, 다이소, 무인양품, 한국에 더 많은 것 같다. 내가 관광지를 많이 다니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엔저라 일본에 쇼핑하러들 온다는데 한국에 없는게 없기도 하거니와 짐풀기 프로젝트 중이라 그런지 그닥 끌리는 것도 없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일본 출장에서 사주신 소니CDPlayer와 헬로키티, 산요가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던 시절이 무색하게 신기한 것도 별로 없다. 그래도 한국이 시베리아처럼 춥다니 집에 가는 길에 꽁꽁 얼지 않게 유니클로 종주국에서 내복은 한벌 사가기로.

잘 먹고 잘 살기 597

잘 먹고 잘 살기 595

Sunday, May 5, 2024

잘 먹고 잘 살기 595

(23.12.20) (일본) 잡곡밥은 안먹나... 어디가나 맛있는 쌀밥을 가득! 카레와 맥주의 조합이라니!

잘 먹고 잘 살기 596

잘 먹고 잘 살기 594

Saturday, May 4, 2024

그들의 도전 785

(23.12.20) 빈자리가 제법 있는데 밖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숙소도 빈 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는데 빈 방이 있는 것 같다. 너투브 박가네 오상 왈, 일본은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면 빈 자리가 있어도 손님을 더 받지 않고 잠깐 손님이 몰린다고 직원을 갑자기 뽑으면 역시나 동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고 해고하기도 어려우니 차라리 동일한 시스템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한다.



Thursday, May 2, 2024

잘 먹고 잘 살기 594

(23.12.19) 잠시 다녀가는 사람이니 잘은 모르겠지만 양이 많지 않으니 혼자 가볍게 먹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잘 먹고 잘 살기 595

잘 먹고 잘 살기 593

Wednesday, May 1, 2024

잘 먹고 잘 살기 593

(23.12.18) #kitchennankai 한국드라마가 유행이지만 한국드라마는 절대 안보신다는 주인장 (그런데 티비화면에 최지우 등장);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서 물가가 너무 올라 50엔으로 미소된장국은 팔 수가 없다는 주인장; 정치 얘기는 금물이라는 주인장; 기막히게 맛있는 돈카스카레를 만드시는 주인장; 배꼽을 잡고 웃게 만드시는 주인장

잘 먹고 잘 살기 594

잘 먹고 잘 살기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