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4, 2024

못난이의 도전 808

(23.12.22) 어쩜 이리 영어가 안통하는지, 어쩜 이리 나를 일본 사람으로 아는지, 알파벳을 사용하는 독일 살이가 더 편했지 싶을 지경이다; 오후 4시가 좀 지나면 거짓말처럼 깜깜해진다. 이들이 미니멀리스트로 사는 것도, 새벽부터 부지런을 떠는 것도 다 이유가 있지 싶다.

못난이의 도전 809

못난이의 도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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