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2, 2024

못난이의 도전 811

(23.12.25) 일본에 겨우 두 주 있다 왔는데 사람들도 커 보이고 인물들도 좋아 보이고 지하철도 어찌 이리 편하게 느껴지는지...

못난이의 도전 812

못난이의 도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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