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3.12.31) 비 오시는 12월 31일. 새해가 오기 전에 하나라도 더 정리. 여전히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꽤나 정리한/정리 중인 나를 칭찬해주자. 큰 정리 마치면 사진이며 자료는 디지털 파일로 보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Feat. 물건도 생각도 정리.
잘 먹고 잘 살기 607
잘 먹고 잘 살기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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