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3.12.24) 일본 숙소 근처 헌책방. 어머니 짐에 있는 옛 일본 책들이 생각나 혹시나 하고 들어가 구글번역기로 주인장과 대화. 소설책이어야 잘 팔린다기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더랬다. 다시 일상으로, 다시 짐풀기 프로젝트로
못난이의 도전 811
못난이의 도전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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