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3) 굳이 맛집을 찾아다니기보다 숙소 근처 식당을 이용하다 찾은 맛집. 열흘 사이 두 번이나 가보고 가라아게도 맛봐야지 했는데 다음 기회를 기다리기로. 어제 저녁에 가니 한 시간 후에 문을 연다고 하고 오늘 아침에 가니 토요일에는 저녁만 연다고. 알고 보니 토요일 오전은 대청소하는 날; 이 집 벤토맛을 보고 싶었는데 매번 시간이 안맞았다; 여기서 굳이 한국 음식을 했으나 결국 근처 한국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아점해결. 한국어는 보이는데 한국어는 잘 통하지 않는 재미있는 경험. #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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