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 교수님들과 단체로 메일을 주고 받던 중 어느 (한국)교수님께서 메일을 보내오셨다.
"저의 계획은 어떻게 해서든지 비용을 마련해서 페루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민교수님이 하는 연구소나 단체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겸해서 페루를 한번 여행했으면 합니다. " 나의 답, "/// 교수님, 제가 칠레에 살고 있다는 것은.아시지요?" 다른 분의 답, "사실 저도 민교수님 이메일 받고서야 칠레와 페루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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