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1, 2014

Wednesday, December 17, 2014

Friday, October 24, 2014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84

후통일시뮬레이션을 준비하던 중 시뮬레이션에 참가하는 칠레학생들을 위해 한국교환학생들을 초대해

Sunday, September 28, 2014

Table of contents 잘먹고 잘살기 51-150


잘 먹고 잘 살기 51 칠레배추
잘 먹고 잘 살기 52 계란밥
잘 먹고 잘 살기 53 칠레도너츠
잘 먹고 잘 살기 54 칠레곰탕
잘 먹고 잘 살기 55 고향
잘 먹고 잘 살기 56 칠레깨강정
잘 먹고 잘 살기 57 김치냉장고
잘 먹고 잘 살기 58 탄산음료
잘 먹고 잘 살기 59 고기 부위
잘 먹고 잘 살기 60 배달
잘 먹고 잘 살기 61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잘 먹고 잘 살기 62 이대로 죽을 순 없어!
잘 먹고 잘 살기 63 와인 고르기
잘 먹고 잘 살기 64 내 맘대로 죽
잘 먹고 잘 살기 65 파
잘 먹고 잘 살기 66 우리 고추장은 언제쯤?
잘 먹고 잘 살기 67 반주 삼아 마시는 와인
잘 먹고 잘 살기 68 이런거 해본 적 없어요...
잘 먹고 잘 살기 69 잘 먹고 잘 살아야 할 이유
잘 먹고 잘 살기 70 쌈은 쌈
잘 먹고 잘 살기 71 마늘피자
잘 먹고 잘 살기 72 교수네 밥집
잘 먹고 잘 살기 73 오렌지 좀 나눠주세요
잘 먹고 잘 살기 74 Leche asada
잘 먹고 잘 살기 75 쌀로 만든 파스타
잘 먹고 잘 살기 76 마녀스프
잘 먹고 잘 살기 77 CEO의 점심
잘 먹고 잘 살기 78 1인 1식? 1인 5식?
잘 먹고 잘 살기 79 그냥 미제가 나아?
잘 먹고 잘 살기 80 그녀의 변신은 무죄
잘 먹고 잘 살기 81 얼른 먹자
잘 먹고 잘 살기 82 간질간질
잘 먹고 잘 살기 83 허브솔트
잘 먹고 잘 살기 84 우리집 밥멤버 1
잘 먹고 잘 살기 85 우리집 밥멤버 2
잘 먹고 잘 살기 86 우리집 밥멤버 3
잘 먹고 잘 살기 87 간헐적 단식
잘 먹고 잘 살기 88 너도 이런 커피 마실 줄 아는구나?
잘 먹고 잘 살기 89 가끔 싸는 도시락 1
잘 먹고 잘 살기 90 녹차딸기케잌
잘 먹고 잘 살기 91 불량식품
잘 먹고 잘 살기 92 우리집 밥멤버 4
잘 먹고 잘 살기 93 우리집 밥멤버 5
잘 먹고 잘 살기 94 부글부글
잘 먹고 잘 살기 95 파니니샌드위치
잘 먹고 잘 살기 96 콜리플라워밥
잘 먹고 잘 살기 97 하얀고구마
잘 먹고 잘 살기 98 우리집 밥멤버 6
잘 먹고 잘 살기 99 냄새의 주인공
잘 먹고 잘 살기 100 퓨전밥상


잘 먹고 잘 살기 101 생일상
잘 먹고 잘 살기 102 둘 다 갖추면 3인분도 가능!
잘 먹고 잘 살기 103 고등어
잘 먹고 잘 살기 104 밑반찬만 있으면 행복
잘 먹고 잘 살기 105 아보카도샐러드
잘 먹고 잘 살기 106 여왕등극
잘 먹고 잘 살기 107 떡
잘 먹고 잘 살기 108 오징어
잘 먹고 잘 살기 109 그리운 콩나물
 먹고 잘 살기 110 완벽한 그는 없다.
잘 먹고 잘 살기 111 제가 장 봐 올게요.
잘 먹고 잘 살기 112 두부강정
잘 먹고 잘 살기 113 호두과자
잘 먹고 잘 살기 114 굴비
잘 먹고 잘 살기 115 김밥
잘 먹고 잘 살시 116 오븐떡
잘 먹고 잘 살기 117 칠레 홍어는 어디에?
잘 먹고 잘 살기 118 장보기
잘 먹고 잘 살기 119 산티아고 양념통닭
잘 먹고 잘 살기 120 인스턴트식품
잘 먹고 잘 살기 121 환송 빠에야
잘 먹고 잘 살기 122 맛밤매니아
잘 먹고 잘 살기 123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잘 먹고 잘 살기 124 집에 가자마자 굴비 구워 먹어야지~~
잘 먹고 잘 살기 125 우리는 손님이 아니에요
잘 먹고 잘 살기 126 불고기전골
잘 먹고 잘 살기 127 두부
잘 먹고 잘 살기 128 숙주가 빠진 patai?
잘 먹고 잘 살기 129 시차적응투쟁기
잘 먹고 잘 살기 130 설탕
잘 먹고 잘 살기 131 냄새
잘 먹고 잘 살기 132 봉이 김선달
잘 먹고 잘 살기 133 과일샐러드
잘 먹고 잘 살기 134 글루틴프리
잘 먹고 잘 살기 135 우주선이야?
잘 먹고 잘 살기 136 도시락
잘 먹고 잘 살기 137 동물농장
잘 먹고 잘 살기 138 뚱뚱한 경찰은 가라
잘 먹고 잘 살기 139 요즘 샌드위치
잘 먹고 잘 살기 140 빵맛
잘 먹고 잘 살기 141 우리집 미역국
잘 먹고 잘 살기 142 일요일
잘 먹고 잘 살기 143 겨울에 먹고 싶은 음식은?
잘 먹고 잘 살기 144 진정한 집밥
잘 먹고 잘 살기 145 라면
잘 먹고 잘 살기 146 매실청
잘 먹고 잘 살기 147 그냥 그대로
잘 먹고 잘 살기 148 마늘냄새
잘 먹고 잘 살기 149 토마토와 스파게티

잘 먹고 잘 살기 150 옆에 누가 있다면...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35

수업을 녹화해서

Wednesday, September 17, 2014

Friday, September 12, 2014

Thursday, July 3, 2014

Thursday, June 19, 2014

Thursday, June 12, 2014

이웃집 남자 148

교환학생 녀석 왈, 칠레에 일하러 나와 계신 누님 (?)들의 인상은

Friday, May 30, 2014

Wednesday, May 7, 2014

못난이의 도전 151

칠레에 있는 동안 꽤나 까불까불, 나에게 야단도 제법 많이 맞은

Thursday, April 10, 2014

Wednesday, April 2, 2014

Saturday, March 22, 2014

Wednesday, March 5, 2014

못난이의 도전 142

칠레에 오는 한국교환학생들에게 내가 농담반 진담반 늘 해주는 말이

Sunday, March 2, 2014

Thursday, February 27, 2014

Wednesday, February 19, 2014

못난이의 도전 140

가끔 몇몇 블로그 독자(?)들이 내 블로그를 읽으면 힘이 난다고 한다.

Wednesday, February 12, 2014

Saturday, February 8, 2014

Thursday, February 6, 2014

Wednesday, February 5, 2014

못난이의 도전 138

인터넷으로 '응답하라 1994'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사투리의 향연을 보며

Sunday, February 2, 2014

나에게 주는 선물 7

몇 년전부터 우루과이에 있는 옛 도시 콜로니아에 가보고 싶었다.

Wednesday, January 29, 2014

이웃집 남자 131

일 관계로 한국에 계신 (남) 교수님 한 분과 skype 통화녹화를 해야 하는데

Tuesday, January 28, 2014

Adiós, Sr. Refri.

(versión en coreano 못난이의 도전 116)

Cuando llegué a Chile, comencé viviendo con una señora chilena, luego en un pequeño estudio amoblado, luego en un departamento con una habitación y luego el lugar donde vivo ahora. Cuando vivía en el pequeño estudio amoblado, pensé que volvería pronto a Corea, por lo tanto no quise comprar ni un mueble. Dado que era un estudio sin remodelación en un edificio antiguo, decidí moverme a un departamento nuevo, donde compré lo necesario, incluyendo cama y un refrigerador, con lo que gasté todo el dinero que tenía. Un amigo dueño de un restaurante me regaló una mesa, la que usé como mi escritorio.

Murió mi primer refrigerador en Chile. Hace años que tenía hielo en el congelador y funcionaba más o menos, hasta que por fin ya no funcionó más. ¿Llamar a un técnico o comprar uno nuevo? Finalmente, mientras aún vacilaba la idea, encontré un nuevo modelo con garantía de diez años, a lo que sumaba una mejor eficiencia energética, por lo que me decidí a comprar uno nuevo.

Tuve muchos recuerdos el día de despedida de mi primer refrigerador en Chile. Viví apenas con un frigobar en el estudio. Al cambiar a un departamento compré lo necesario sin pensar todavía quedarme en Chile. Lo hice sólo porque un departamento amoblado salía muy caro. Igual estuve emocionada al tener un refrigerador en vez de un frigobar. ¿Qué significa despedir al refrigerador que compré para mi vida transitoria en Chile? ¿Ya se acabó mi vida transitoria en Chile? De todas formas, usted ha hecho buen trabajo, Sr. Refri. Adiós.

(escrito por la autora y revisado por PCS)

Blog in Spanish Una de las mejores atracciones que tiene Chile



Sunday, January 26, 2014

못난이의 도전 137

하루는 (한국)교환학생 Y 왈, "교수님 블로그를 처음 봤을 때는요,

Wednesday, January 22, 2014

Monday, January 13, 2014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66

해외에서 공부도 하셨고, 국제관계에 밝으시다고 (내가) 생각했던 어느 (한국) 분.

Sunday, January 12, 2014

Thursday, January 9, 2014

Wednesday, January 8, 2014

Monday, January 6, 2014

Friday, January 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