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인대회 보기를 좋아한다.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네셔널 등 국제적인 미인대회를 보며 주관기관, 주최국, 그에 따른 참가국의 차이, 심사차이 등을 비교하는 걸 좋아한다.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하는 역대 한국대표들을 보며 느낀 점. 미스 유니버스를 주관하는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가 경영하는 모델에이전시에서 일할 '모델'을 찾는데 우리나라 대표들은 그냥 '참 곱다'. 게다가 참가미인들의 얼굴은 해가 갈 수록 비슷해져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내가 미스코리아 담당자라면 장윤주 급 모델을 훈련시켜 내보내고 싶은데 말이다.
칠레미장원탐방기 64
칠레미장원탐방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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