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0, 2014

이웃집 남자 134

어느 (한국, 남) 교수님 말씀.
"내 조교 녀석이 민교수님 블로그 애독자예요." (당신도 읽으시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심). " 조교 녀석이 그러는데 민교수님 블로그를 읽으면 어떻게 사는지, 밥멤버들은 누군지, 가끔 등장하는 남자 밥멤버들은 민교수님 댁에 가끔 혼자(?) 가기도 하는지, 정말 밥만(?) 먹는지 궁금하대요." (절대로 당신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심).

지금 이 글을 읽는 그대, 무엇을 상상하는가?

이웃집 남자 135
이웃집 남자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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