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국, 남) 교수님 말씀.
"내 조교 녀석이 민교수님 블로그 애독자예요." (당신도 읽으시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심). "내 조교 녀석이 그러는데 민교수님 블로그를 읽으면 어떻게 사는지, 밥멤버들은 누군지, 가끔 등장하는 남자 밥멤버들은 민교수님 댁에 가끔 혼자(?) 가기도 하는지, 정말 밥만(?) 먹는지 궁금하대요." (절대로 당신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심).
지금 이 글을 읽는 그대, 무엇을 상상하는가?
이웃집 남자 135
이웃집 남자 13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