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31, 2022

잘 먹고 잘 살기 378

칠레에선 냄새 걱정에 집에서 된장국 끓이는 일이 맘먹고 벌이는 일종의 "행사"였다. 아무때나 끓여 먹을 수 있는 한국에선 되레 냄새가 거슬리고 귀찮아서 집에서 안끓인다.

잘 먹고 잘 살기 379

잘 먹고 잘 살기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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