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0, 2022

이웃집 남자 410

(2022년 1월 24일) 뒤늦게 난 춤바람(?). 심지어 지난 주엔 발목을 삐끗하고도 출석함 (그날밤의 고통은 기억하기 싫다구!). 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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