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 2022

잘 먹고 잘 살기 374

얼굴책이 떠올려주는 사진은 주로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 김치를 대신할 장아찌/피클 자리를 시판 김치나 간혹 누가 주(시)는 김치가 대신한지 오래. 미네스트로네나 헝가리언비프굴라쉬 정도는 툭하면 끓여 먹고 도시락으로도 싸가던 시절은 까마득. 손가락질만. (핑계: 숙소 냉장고가 작다) 칠레에선 한국음식만 그토록 먹고 싶더니 묘한지고.

잘 먹고 잘 살기 375

잘 먹고 잘 살기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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