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2, 2022

못난이의 도전 488

(2022년 1월 25일) 오밤중, 깜빡깜빡 졸며 (칠레)학과 회의. 아차, 15분 늦게, 조용히 줌에 들어갔는데 질의응답할 때마다 "Wonjung, 오랫만이야!"하니 대략난감. 칠레는 이제 2월 여름방학.

못난이의 도전 489

못난이의 도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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