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잘 먹고 잘 살기 377

(2022년 1월 25일) 김치 보내주신 친구 어머니께서 잔뜩 보내주신 유과. 냉동고에 자리가 없어서 연구소 조교들과 같은 방 펠로우들에게 나눔. 선물로 인심쓰기. 요런요런. (Feat. Jun-Yong Park )

잘 먹고 잘 살기 378

잘 먹고 잘 살기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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