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1월 25일) 오밤중, 깜빡깜빡 졸며 (칠레)학과 회의. 아차, 15분 늦게, 조용히 줌에 들어갔는데 질의응답할 때마다 "Wonjung, 오랫만이야!"하니 대략난감. 칠레는 이제 2월 여름방학.
못난이의 도전 489
못난이의 도전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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