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8,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5

서울살이 124: 작년 10월 칠레 시위 시작 이후 처음으로 인터넷 미사가 아닌 대면 미사 참석. 김대건신부님 희년. 머릿 속은 스페인어와 한국어 미사가 뒤죽박죽, 미사 보는 자세는 칠레식으로 불량하기 짝이 없었을지언정 감사한 마음만은 진심.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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