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7,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4

서울살이 123: 코로나시대, 등산과 골프를 즐기는 2,30대가 늘어나는데 아재감성은 아니다 라거나 승마에 관심 갖는 젊은이들도 늘었다는 기사를 보니 묘한 웃음이 나온다. 칠레에서는 (나는 골프는 안쳤지만, 그리고 승마는 등산만큼 흔하지는 않아도) 등산 좋아한다고 아재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모든 일상에서 "나이" 타령과 구분을 접한 적이 없어서. 재미있는 곳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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