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1,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1

서울살이 120: 남자들이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가거나 나가버린다. 내가 들어가는 중인데 문을 안잡아준다. 남자 (그 중 연장자)에게 먼저 서빙을 한다. 이상하다는듯 쳐다보니 나를 이상하다는듯 쳐다본다. 재미있는 곳인가?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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