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5, 2016

못난이의 도전 227

옆집(?) 살구나무에서 여름이면 자그마한 살구들이
보도블록에 우두두두.... 떨어지는데 늘 그저 지나치곤 했다. 그런데 하루는 출근길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제대로' 줍고 계신걸 보고 어느 주말 저녁무렵 맘 먹고 한번 주워봤다. 작지만 어찌나 실하고 맛있던지, 주스도 만들고 잼도 만들고, 오호라...


못난이의 도전 228
못난이의 도전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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