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5, 2014

이웃집 남자 157

친구
(칠레, 여)가 오랫만에 메시지를 보냈다. "남자 친구는 구했어?" "아니, 지금 일해. 바빠." "너 바쁜 거야 뭐 새로운 사실은 아니고. 아니 남자 친구도 못구하고 도대체 뭐한거야?" "남자 친구도 못구하고 바쁘니 먹고 살지!" "건 그래, 하하하."

이웃집 남자 158
이웃집 남자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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