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5, 2021

잘 먹고 잘 살기 345

서울살이 340: 달래를 보니 "신기할" 뿐이었다. 17년만에 달래를 만져본다고 하면 누가 믿겠나. 달래된장국에 달래장에,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영화 [미나리]. 숨이 멈춘듯 봤다. 기분 좋은 일요일이다.

잘 먹고 잘 살기 346

잘 먹고 잘 살기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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