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 2021

잘 먹고 잘 살기 344

서울살이 338: 대륙의 여인이 안겨 준 어린애 머리통만한 양배추. 할 수 없이 냉동고에 모셔둔 두부(손가락을 잘못 팡팡 눌러 구입한 3Kg짜리 두부)를 꺼냈다. 양배추말이를 하다 남은 두부속은 즉석 약고추장으로. 어쩌나, 맛이 괜찮네~~~

잘 먹고 잘 살기 345

잘 먹고 잘 살기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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