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337: 날이 궂다. [어쩌다 사장] 조인성에 꽂혀 급기야 조인성라면까지 구입. 꾸물꾸물 오늘같은 날, 내 최애 삼양라면을 먹을 것인가, 조인성라면을 먹을 것인가.
잘 먹고 잘 살기 344
잘 먹고 잘 살기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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