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363: 이제 마늘을 집에 들여놓지 않으리라! 뭔 파스타를 얼마나 해먹겠다고 깐마늘을 사서는.. 칠레에서처럼 마늘가루를 사야겠다; 뭇국 맛이 이랬나? 칠레무로는 절대 이런 맛이 안나는데 말이다. 뭇국마저 단맛이 났는데 말이다. 내가 끓여 놓고 감탄중.
잘 먹고 잘 살기 350
잘 먹고 잘 살기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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