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361: 연구실에 가는 길. 꽤나 오래 전부터 까치님이 나뭇가지를 하나하나 물고 올라가 4층 높이 창틀에 집을 짓는 모습을 지켜봤다. 건물 아래, 혹은 길건너에서 쓸만한 나뭇가지를 골라 입에 물고 올라가기를 반복하더니 드디어 완성한 모양이다. 새 둥지에서 행복한 소식 많이 전해주길.
못난이의 도전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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