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9, 2021

못난이의 도전 378

서울살이 237: 누군가 내 페북을 보고 딴지일보 기자에게 "고자질"을 한게 분명하다. 오늘 딴지일보 기자가 계좌번호를 물었다! 그리고 마치 맡겨두기라도 한 것처럼 "다음에 뭐 쓰실지 생각해 두신게 있으시냐"고 물었다.

못난이의 도전 379

못난이의 도전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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