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7,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04

서울살이 178: 주말에 연구실에 나온 펠로우 분들과 편의점 오찬. 우리끼리는 한국의 신문물에 감탄해도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지 않는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0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0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