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8,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11

서울살이 187: 어쩌다보니 떡국을 아침 저녁으로 두 번이나 먹은 설날. 아침엔 새언니가 끓여준 떡국, 저녁엔 어느 분이 사주신 떡국, 꿀떡꿀떡 받아 먹은 설날.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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