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2,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62

독일살이 18
다른 지방에 사는 사촌 동생. 근처 아시아마켓에서 어지간한건 다 사는데 떡이 없다고 한다. 기숙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한국마트에 가서 떡을 사갔다. "베를린에는 떡이 있네!" 감탄하는 동생. "와, 독일은 도시마다 아시아마켓이 있네!" 감탄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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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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