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9,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59

독일살이 15
독일 회사에서 일하는 사촌동생을 만나러 갔다. 늘 어린 것 같던 동생이 외국살이를 몇 년 하다보니 집에서 김치를 담가 먹는다. 예쁘고 신통하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6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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