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7,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57

독일살이 13
독일남자사람은 카푸치노를 시키고 나는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종업원이 아메리카노는 독일남자사람에게, 카푸치노는 나에게 준다. 독일남자사람 왈, "독일에서는 여자들이 카푸치노를, 남자들이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생각해요. 나는 늘 카푸치노를 시키고 우리 집사람은 늘 아메리카노를 시키는데 Wonjung도 아메리카노를 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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