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31, 2024

잘 먹고 잘 살기 659

(24.06.05) (국외발신 스팸문자) 나른한 오후, 더더욱 나른한 문자. Feat. 번역기가 사투리도 아나 봐

잘 먹고 잘 살기 660

잘 먹고 잘 살기 658

Thursday, August 29, 2024

Wednesday, August 28, 2024

못난이의 도전 847

(24.06.01) (애기 때 가족 사진, 초등학교 성적표) 여전히 짐 정리 중인 1인. 매일매일 하던 정리가 월례 행사가 됨.

못난이의 도전 848

못난이의 도전 846

Tuesday, August 27, 2024

Monday, August 26, 2024

산티아고종교탐방사 42

(24.05.30) 개강미사, 종강미사, 칠레에선 일상이었는데... 캠퍼스 한 구석 게시판을 보고 한번 가봤다.

산티아고종교탐방사 41

Sunday, August 25, 2024

못난이의 도전 846

(24.05.30) 2024년 제 1차 세종리더십세미나 - [국제] 중남미와 한국의 관계 성장 탐구 (생방송 시청만 가능) https://www.youtube.com/live/k9R4sFR93yA

못난이의 도전 847

못난이의 도전 845

Saturday, August 24, 2024

잘 먹고 잘 살기 655

(24.05.30) 작년 겨울 일본에서 맛본 오이절임을 만들어보겠노라 쿠X에서 주문한 누카즈케. 올바른 사용법을 "어제" 일본인 방문 교수님으로부터 "드디어" 배웠다.

잘 먹고 잘 살기 656

잘 먹고 잘 살기 654

Friday, August 23, 2024

잘 먹고 잘 살기 654

(24.05.29) 누가바 하나씩 먹자고 시작했는데 하겐다스+해양전략에 대한 미니 강의로 이어짐. 맛있고 재밌는 수다.

잘 먹고 잘 살기 655

잘 먹고 잘 살기 653

Wednesday, August 21, 2024

잘 먹고 잘 살기 653

(24.05.26)새벽 산소행. 기일, 명절 아니어도 뵙고 싶을 때가 있다. Feat. 오늘은 갈랍 대신 육전. 좋아하시던 먹을거리로 내 맘대로 준비.

잘 먹고 잘 살기 654

잘 먹고 잘 살기 652

Tuesday, August 20, 2024

잘 먹고 잘 살기 652

(24.05.24) 이렇게 또 금요일. 얼마 전 삼겹살파티하며 손가락질 실수한 탓에 넘쳐나는 상추. 그래서 잠이 오는게야.

잘 먹고 잘 살기 653

잘 먹고 잘 살기 651

Monday, August 19, 2024

Wednesday, August 14, 2024

잘 먹고 잘 살기 648

(24.05.12) 최화정이에요를 보고 꽂혀 만든 오이김밥, 삼겹살파티 후 남은 상추, 깻잎까지 넣으니 풀밭이 되었으나 묘하게 배부르고 맛있네.

잘 먹고 잘 살기 649

잘 먹고 잘 살기 647

Monday, August 12, 2024

Sunday, August 11, 2024

잘 먹고 잘 살기 647

(24.05.08) 칠레 감성 떠올리며 만든 칠레 살사. 칠레 고추 대신 넣은 청양 고추가 함정. 조선의 맛. Salsa Pebre a la coreana.

잘 먹고 잘 살기 648

잘 먹고 잘 살기 646

Saturday, August 10, 2024

Wednesday, August 7, 2024

못난이의 도전 840

(24.04.22) 재밌는 주제로 졸업 논문 준비 중인 칠레 학생들. 가끔 이런 도움은 재밌고 신통하고

못난이의 도전 841

못난이의 도전 839

Sunday, August 4, 2024

못난이의 도전 839

(24.04.14) 오랫만에 짐정리. 예전에 아버지 부산 근무하실 때 어머니와 주고 받으신 편지.

못난이의 도전 840

못난이의 도전 838

Saturday, August 3, 2024

못난이의 도전 838

(24.04.14) 이사온 지 거의 반년이 다 되어 가는데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아직 보지 못했다. 늦은 밤 학원 다녀오는 아이들은 제법 봤다; 오래된 아파트에 사니 나무가 많아 좋은데 날이 포근해지니 날벌레도 제법이다. 외국산이라는 왕바퀴를 보고 기절하게 놀랐는데 경비 아저씨 말씀, "귀엽지 않아유?"; 그래도 놀이터에 흙이 있어 좋다.

못난이의 도전 839

못난이의 도전 837

Friday, August 2, 2024

못난이의 도전 837

(24.04.12) Lanzamiento del libro <Esbozos de una sociedad posprofesional. Experiencias, subjetividades y quehaceres en movimiento. Reflexiones en tiempos de Covid-19 >: 칠레, 미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중국 학자들이 참여한 책에 한 꼭지 즐겁게 참여했다.

못난이의 도전 838

못난이의 도전 836

Thursday, August 1, 2024

못난이의 도전 836

(24.04.08) 2020년 9월, 까치 가족이 이 자리에 차곡차곡 집을 짓고 새끼 낳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어느날 갑자기 "철거민"이 된 듯했다. 그런데 얼마 전 길에 쌓여 있는 나뭇가지를 보고 혹시나 하고 올려다보니 자발적 재건축 중이다. 이번엔 무사할까?

못난이의 도전 837

못난이의 도전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