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4.08) 2020년 9월, 까치 가족이 이 자리에 차곡차곡 집을 짓고 새끼 낳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어느날 갑자기 "철거민"이 된 듯했다. 그런데 얼마 전 길에 쌓여 있는 나뭇가지를 보고 혹시나 하고 올려다보니 자발적 재건축 중이다. 이번엔 무사할까?
못난이의 도전 837
못난이의 도전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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