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4, 2024

못난이의 도전 839

(24.04.14) 오랫만에 짐정리. 예전에 아버지 부산 근무하실 때 어머니와 주고 받으신 편지.

못난이의 도전 840

못난이의 도전 83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