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5.24) 이렇게 또 금요일. 얼마 전 삼겹살파티하며 손가락질 실수한 탓에 넘쳐나는 상추. 그래서 잠이 오는게야.
잘 먹고 잘 살기 653
잘 먹고 잘 살기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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